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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Y영상] 이석철·승현 형제, 검찰 출석…미디어라인 측 주장 전면 반박 / YTN

2019-01-02 44 Dailymotion

소속사 프로듀서의 폭행과 대표의 폭행 방조 의혹을 주장하며 이들을 고발한 밴드 '더 이스트라이트'의 前 멤버 이석철, 이승현 형제가 검찰에 출석했다. <br /> <br />이석철 이승현 형제는 오늘(2일) 오전 9시 40분쯤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지방검찰청에 출석했다. 두 사람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남강의 정지석 변호사와 아버지가 동행했다. <br /> <br />검찰 조사에 앞서 취재진 앞에 선 이석철은 "미디어라인 측에서 기자회견을 했는데 제가 하지도 않았던 이야기를 진술했다고 하는 부분이 있어 속상했다. 검찰 조사에서 저는 더 진실되게 임할 것"이라고 밝혔다. <br /> <br />이어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석철, 이승현 형제는 입장을 밝혔다. 앞서 미디어라인 측은 지난달 26일 기자회견을 열고, 편파수사가 의심된다며 고소인 측의 주장을 증거자료와 증언을 토대로 반박한 상황. <br /> <br />이에 미디어라인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이 쏟아졌다. 이석철은 미디어라인 측이 제기한 ▲아버지의 추가 폭행 의혹 ▲미디어라인 악기 절도 의혹 등을 모두 부인했다. <br /> <br />이석철은 아버지의 추가 폭행 의혹에 대해 "많이 억울했고 속상했다. 저희 아버지는 골프를 치는 분도 아니고, 저희 집이 골프를 칠 만큼 부유하지도 않다. 음악을 한 게 잘못이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속상했다"고 털어놨다. <br /> <br />악기 절도 의혹도 부인했다. 이석철은 "회사에서 금액을 지불한 것이긴 하지만, 악기 소유권과 관리권을 제게 넘겼다. 공연할 때도 제가 수리를 맡겼고, 저와 동생은 아직 미디어라인과 계약 해지도 되지 않은 상태"라고 밝혔다. <br /> <br />미디어라인 측은 동생 이승현의 태도 논란이 팀 퇴출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. 이에 대해 이승현은 "단지 폭행은 정당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린 것뿐인데 저를 아예 퇴출시킨 게 억울했다"고 말했다. <br /> <br />한편 지난 10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 미디어라인 문영일 프로듀서에게 지난 4년간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고 폭로한 이석철 측은 10월 22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문영일 프로듀서 등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. <br /> <br />YTN Star 강내리 기자 (nrk@ytnplus.co.kr) <br />[영상 = YTN Star 김태욱 기자 (twk557@ytnplus.co.kr)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17_2019010211492213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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